전체 글(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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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복역 롯데캐슬등 수지구 아파트가 '대장주'로 불리는 3가지 이유
1. 신분당선 성복역, 강남 접근성의 혁명용인 수지구, 그중에서도 성복역 일대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신분당선입니다. 성복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은 직장인들에게 엄청난 메리트입니다. 과거 '베드타운'이었던 용인이 이제는 강남 생활권의 연장선으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. 특히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처럼 역과 직접 연결된 단지는 그 희소성 때문에 시세 하락기에도 강력한 하방경직성을 보입니다.2. 몰세권과 숲세권의 완벽한 조화성복역 일대는 롯데몰 수지점이라는 거대 상권(몰세권)을 품고 있으면서도, 성복천 산책로와 광교산 자락의 쾌적함(숲세권)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보기 드문 입지입니다. 슬리퍼를 신고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면서도, 주말에는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정주 ..
2026.03.06 -
전세 계약 시 '나'를 지키는 특약 사항, 중개사가 알려주는 필수 문구
1. 특약 사항, 왜 계약서의 꽃이라 불리는가?부동산 표준계약서만으로는 개별적인 거래 상황을 모두 담아낼 수 없습니다. 특히 최근처럼 전세 사기나 역전세난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'특약' 한 줄이 수억 원의 보증금을 지키는 방패가 됩니다. 특약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한 개별 약정이므로, 분쟁 발생 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.2. 임차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3대 핵심 특약대출 실행 관련 특약: "임차인의 잔금 대출(전세자금대출)이 임대인 또는 목적물의 하자로 인해 승인되지 않을 경우, 본 계약은 무효로 하며 임대인은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."대항력 유지 관련 특약: "임대인은 잔금 지급일 다음 날까지 해당 목적물에 대하여 근저당권 등 새로운 권리를 설정하지 않는다. 이를 위반 시 ..
2026.03.06 -
다가구주택 전세 계약 전, '선순위 보증금' 확인 안 하면 생기는 비극
1. 다가구주택 전세, 왜 위험하다고 하는 걸까?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상황 중 하나가 다가구주택 경매 시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입니다.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의 소유주가 한 명이며, 여러 가구가 함께 거주합니다. 따라서 내가 들어갈 때 내 앞에 이미 얼마나 많은 세입자가 있는지, 그리고 그들의 보증금 합계가 얼마인지를 아는 것이 '내 돈'을 지키는 핵심입니다.2. 선순위 보증금 확인서, 반드시 요구해야 하는 이유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(은행 대출)만 확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'등기부에 나타나지 않는 권리'입니다. 바로 앞서 들어온 세입자들의 보증금입니다. 이를 확인하기 위해 중개사는 임대인에게 '확정일자..
2026.03.06 -
내 물건도 마음대로 뺏으면 전과자? '점유권'의 무서운 진실과 형사처벌
1. 점유권의 탄생 : 물건을 쥐고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권리점유권이란 쉽게 말해 "어떤 물건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상태 그 자체를 보호하는 권리"입니다즉, 내 소유물인지 아닌지는 따지지 않습니다. 민법 제192조(점유권의 취득과 소멸)① 물건을 사실상 지배하는 자는 점유권이 있다. ② 점유자가 물건에 대한 사실상의 지배를 상실한 때에는 점유권이 소멸한다. 그러나 제204조의 규정에 따라 점유를 회수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. 사례 길동이는 매일 출퇴근할 때 타던 소중한 자전거에 가게 앞에 세워두었습니다.그런데 도둑이 자전거를 훔쳐 달아났습니다.며칠 뒤, 길동이는 우연히 길에서 자신의 자전거를 태연하게 타고 다니는 도둑을 발견합니다.자전거의 '소유권'은 당연히 진짜 주인인 길동에게 있지만,현재 자..
2026.03.04